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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 북부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최종균 인구정책실장, 박재만 국민연금정책과장, 유동욱 국민연금개혁지원단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인들과의 국민연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민연금에 대한 예술인들로부터 국민연금 제도와 연금개혁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국민연금과 관련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인한 연금 재정문제 등을 국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연금 개혁을 추진 중"이라며 "여러 국민연금에 가입 대상자 분들을 모시고 의견도 듣고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애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정부가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예술인으로 활동하면서 국민연금에 대해 잘 모르거나, 불안정한 소득에 따른 국민연금 가입 애로점 등을 이야기 했다. 한 참석자는 "국민연금이라는 주제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홍보해야 한다"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국민연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예술인 중에는 소득이 불안정해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짧은 경우가 있다"며 "충분한 가입기간 확보를 위해서는 국민연금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최 실장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