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약처,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 치료제 신규 허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501001450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25. 17: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725171017
젠포자임주 작용기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치료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사의 '젠포자임주(올리푸다제알파)'를 25일 허가했다.

젠포자임주는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ASMD)이라는 희귀질한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은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효소의 활성 감소로 비장, 간, 폐, 골수, 림프절 등에 스핑고미엘린이 축적되어 간장과 비장의 비대, 폐질환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젠포자임주는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제조한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장기 내 스핑고미엘린 축적을 감소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