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질병관리청, 국제협력 강화 ‘글로벌 전략 자문위원회’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601001489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26.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726104132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글로벌 전략 자문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이 '글로벌 전략 자문위원회'를 통해 질병관리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보건·방역 체계 고도화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여건 속에서 국제협력 전략 설정 및 효과적 이행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지난 25일 출범했다.

자문위원회는 지영미 질병청장과 손명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강민아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신해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안동일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오주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지난 25일 질병관리청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자문위는 질병관리청의 국제협력 주요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전략적으로 추진 필요한 중점과제들을 논의했다.

자문위는 △세계적인 보건의료 선도기관 도약 △국제사회 지원 및 공조체계 강화 △국제협력 인력망 강화 등 3가지로 방안을 질병관리청의 국제협력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국제개발협력에 있어 수혜국가 중심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한국이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사업을 집중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부적으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전문인력을 더욱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국제협력 강화는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공중보건 기관으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는 것"이라며 "국제협력 경험을 갖춘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국제적인 보건의료 선도기관으로 발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