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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선 당(조선노동당) 정부와 인민이 중국 인민지원군의 위대한 업적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을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중국과 북한은 산과 물이 맞닿은 우호적인 이웃이다. 양국 관계의 발전은 양측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안정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한 후 "중국은 북한과 함께 양당, 양국 최고 지도자가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양국 관계가 끊임 없이 새롭게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한국전쟁 정전 기념일 70주년을 앞두고 지난 25일 조국 해방전쟁 참전 열사묘와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능원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위원장이 정전기념일을 즈음해 열사묘와 인민지원군 열사능원을 모두 방문한 것은 정전 60주년이던 2013년과 65주년이던 2018년 두차례 있었다. 이는 5년과 10년 단위로 꺾이는 해인 정주년을 중시하는 경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