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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화제가 된 홍콩의 여성 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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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7. 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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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SNS 난리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하지만 남녀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런 만큼 여성들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직업도 있다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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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모의 홍콩 여성 버스 기사 류자잉./제공=홍콩 밍바오(明報).
대표적인 것이 버스 기사 아닌가 보인다. 여성들이 직종을 가리지 않는 중국에서도 버스 기사는 드물다. 같은 중화권인 홍콩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희귀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만약 이런 희귀한 존재가 미모까지 갖추고 있다면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런 여성이 최근 홍콩을 넘어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까지 후끈 달구고 있다. 중국 매체들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주인공은 류자잉(劉家穎)이라는 여성으로 올해 30대 후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상당한 동안이다. 20대라고 해도 누가 의심하지 않을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는 당연히 자신의 직업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성 동료 기사들의 평판도 상당히 좋다는 것이 매체들의 전언이다.

"얼굴이 예쁜데도 남성들이 주로 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하다니 대단하다", "얼굴을 척 보니 마음도 고울 것 같다"는 등의 SNS 글 내용도 좋다. 현재 그녀의 결혼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만약 미혼이라면 유명세를 탄 만큼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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