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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용문·효자·은풍·감천면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있는 모든 장비에 대한 사용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해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농경지 복구와 농작업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가 확산되던 지난 2020년 4월부터 임대료를 50% 감면하고 있으며, 임대장비 활용 건수는 매년 10% 이상씩 증가하는 추세다.
농기센터는 영농에 적합한 기종을 배치하고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했으며 꾸준히 홍보해 해마다 임대농기계 활용 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백경 소장은 "한시적인 전액 감면이지만 피해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농작업 정상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