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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로 탄천이 범람돼 주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없게 되자 이를 복구해 시민들이 다시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전 일찍 탄천을 방문해 하천 범람으로 산책로 주변에 쌓인 부유물 확인 등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산책로를 따라 준비해간 청소 물품으로 쓰레기를 줍고 잔가지 제거 등 산책로 원상 복구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활동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성숙해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발족한 해바라기 봉사단은 현재 7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동안 시작장애인을 위한 도서제작, 소외계층 돕기 마라톤 대회 자원봉사, 농가 일손 돕기, 수질 보전 활동, 치매예방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펼쳤다.




![[붙임]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 탄천 수해 복구활동 이미지0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31d/2023073101003135000173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