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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투어 '원 데이'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이찬원은 '원데이'의 4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지난 3월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춘천, 성남, 대구, 대전, 부산, 고양, 천안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매진 열풍을 일어났고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선곡과 알찬 무대구성, 최첨단 무대장치를 활용한 화려한 공연으로 전국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와 '힘을 내세요'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찬원은 '건배' '사나이 청춘' '그댈 만나러 갑니다' '남자의 다짐' 무대를 선사했다. 또 노래방 콘셉트의 '꿈트롯 노래방' 메들리를 통해 '당돌한 여자' '우연히' '자기야' '너는 내 남자'를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시절 인연' '울 엄마' '낭만의 대하여' 등의 감성 무대와 그룹 르세라핌, (여자)아이들의 곡을 무대로 펼치며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여기에 '편지' '토요일 밤에' '길가에 앉아서' 등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열창했다. 특히 서울 앙코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곡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4개월간의 전국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 이찬원은 "4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고,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그런 순간이었지 않나 싶다"라며 "여러분들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에너지 속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깜짝 앙코르 곡으로 '풍등'을 열창한 이찬원은 폭풍 오열을 하며 벅찬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4개월 공연 동안의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 감정을 추스를 수 없었다"라며 마지막 앙코르곡 '오내언사'를 끝으로 공연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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