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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쌀밥 약석원 中 진출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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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7. 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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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멈스 김상진 회장이 중개
쌀은 인류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식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쌀과 함께 진화해왔다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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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석원 농업법인의 오민석 대표(왼쪽)가 옌볜허허농업과학유한공사의 박승표(朴承彪) 회장(가운데)과 중국 진출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중개를 한 베이징멈스의 김상진 회장./제공=약석원.
이처럼 쌀은 인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아쉽게도 완전식품은 아니다. 인체와는 반대인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농업 법인 약석원은 이런 쌀을 완전식품으로 바꾸는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즉 산성인 쌀을 먹어도 체내가 그대로 약알칼리성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기술을 독자 개발, 사업화에 성공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기능성까지 더한 쌀밥을 만들고도 있다.

최근 이 약석원이 그 기술을 인정받아 베이징멈스 김상진 회장의 중개로 중국 시장에 진출, 첫 수출 계약을 이뤄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관련, 오민석 약석원 대표는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은 산성이다. 약알칼리성인 우리 몸 자체는 쌀을 먹을 경우 체질이 기본적으로 산성으로 변한다.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진다. 우리는 자체 기술로 이를 보완했을 뿐 아니라 기능성까지 더한 즉석밥까지 개발했다. 밥이 정말 보약이다"라면서 중국 진출 성공에 기꺼워했다.

약석원의 중국측 카운터파트는 지린(吉林)성 조선족 옌볜(延邊)자치주 룽징(龍井)시의 옌볜농업허허(禾禾)과기유한공사로 앞으로 중국 내 모든 시장에 대한 약석원 제품들의 판매권을 가지게 된다.

인류와 함께 진화해온 쌀에 새로운 기능성을 더한 한국의 기술이 해외에서 먼저 주목과 인정을 받아 수출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이라고 해야 한다. 한국 신 농업기술의 개가라고 해도 좋다. 약석원 역시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성인병 예방이 가능한 밥의 시대를 중국에서도 열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수출 개가를 올린 약석원의 농업회사 법인은 최근 인천관광공사로부터 인천웰니스관광지로 선정 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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