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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처장은 이날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 충남 천안시 백석대학교 등 3곳의 대피시설을 방문해 대피시설 내 식당의 조리·급식 시설 등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오 처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설 관계자들께서는 집단 급식을 조리하실 때 손씻기, 재료·조리기구 등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고 가열온도와 조리시간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이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안전한 식음료 공급과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행사 종료 시까지 정부와 함께 식품 위생·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식약처도 참가자 마지막 1명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