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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가든, 베트남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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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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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원가든
삼원가든은 베트남 외식기업 메이 에메랄드와 베트남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원가든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추천 레스토랑으로 '양념 갈비'가 대표 메뉴다. 메이 에메랄드는 한국의 투자개발사 제모피아 인베스트의 베트남 자회사로, 하노이에서 '육시리', '피자 포피스(PIZZA 4P'S)'등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 1호점은 하노이 최대 호수인 '떠이호'에 있는 글로벌 레지던스 호텔인 '서머셋 웨스트 포인트' 4층에 약 140평 규모로 오는 12월 오픈한다.

이어 하노이 2호점, 휴양도시 다낭, 그리고 남부 최대 도시인 호치민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주요 도시에 삼원가든을 론칭할 계획이다.

윤인성 삼원가든 부사장은 "2023년은 베트남에도 미쉐린 가이드가 진출한 첫 해로, 베트남은 그 어느 때보다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장"이라며 "K팝과 OTT를 통한 K-컨텐츠의 영향으로 인한 동남아의 한식 열풍 또한 고조된 가운데, 이번 삼원가든의 베트남 진출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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