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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큐리옥스, 오버행 우려에도 상장 첫날 공모가比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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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8.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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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4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오버행 우려에도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입성 첫날 글로벌 생명과학 및 진단 기업 레비티의 중국 법인과 워크플로우 전자동화 전략적 협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하 큐리옥스)는 공모가 1만3000원 대비 1만5000원(115.38%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큐리옥스는 상장과 관련해 오버행 우려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큐리옥스의 상장 직후 유통이 가능한 주식 물량은 299만6960주(37.41%)다. 상장 3개월 후 유통 가능한 주식은 420만139주(52.4%)가 된다.

투자업계에서는 증시 입성 첫날 워크플로우 전자동화 전략적 협약 체결 소식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진단했다.

이날 큐리옥스는 글로벌 생명과학 및 진단분야 업체 레비티 중국 법인과 차세대 세포분석 워크플로우 전자동화 제품에 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비티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으로 시가총액이 155억 달러(한화 20조 원)에 이르는 대형 기업이다.

이번 전략적 협업의 주요 골자는 △연구단계에서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세포분석에 꼭 필요한 자동화 솔루션의 보급 △양사 핵심기술 기반 협력 분야 확장 및 상생 발전의 지속적 협의 등이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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