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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처장은 이날 서울의 한국외국어대학교 기숙사, 경기 평택의 LG전자 평택연수원,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교 기숙사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에서 오 처장은 식자재 공급·보관 현황, 조리·제조 시설 등 위생 상태, 조리·운반 과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처장은 "할랄·비건 음식은 일반식과 다르게 조리되기 때문에 할랄식품 규정 등에 부합하도록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배식 과정에서 각별히 신경써 달라"면서 "할랄·비건식이 꼭 필요한 대원들에게 문제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요청했다.
오 처장은 이어 "최근 고온의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식중독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재료·조리기구 등 세척·소독, 조리음식 가열온도·시간 준수, 배송·배식 온도 관리 등 위생·안전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면서 "야외활동이 많은 대원들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