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유경 식약처장, 잼버리 대원들 할랄·비건식까지 꼼꼼히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0010005971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8. 10. 17: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 처장, 할랄·비건식 급식소 방문해 조리부터 배식까지 점검
clip20230810171258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0일 경기 평택의 LG전자 연수원 급식소를 방문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에게 제공할 급식 재료를 점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0일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에게 할랄·비건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3곳을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 처장은 이날 서울의 한국외국어대학교 기숙사, 경기 평택의 LG전자 평택연수원,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교 기숙사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에서 오 처장은 식자재 공급·보관 현황, 조리·제조 시설 등 위생 상태, 조리·운반 과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처장은 "할랄·비건 음식은 일반식과 다르게 조리되기 때문에 할랄식품 규정 등에 부합하도록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배식 과정에서 각별히 신경써 달라"면서 "할랄·비건식이 꼭 필요한 대원들에게 문제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요청했다.

오 처장은 이어 "최근 고온의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식중독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재료·조리기구 등 세척·소독, 조리음식 가열온도·시간 준수, 배송·배식 온도 관리 등 위생·안전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면서 "야외활동이 많은 대원들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