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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전 남편 황샤오밍 재혼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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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8. 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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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재혼 대상자 존재하는 듯
중국의 대표적 유부녀 스타로 유명했던 안젤라베이비(중국명 양잉楊穎·34)의 전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6)이 곧 재혼에 골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력한 복수의 재혼 상대도 언론에 의해 확인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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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의 전 남편 황샤오밍./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2013년 당시 고작 24세에 불과했던 안젤라베이비와 결혼, 7년 동안 함께 살았으나 결국 헤어지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후 스타라는 운명 때문에 적지 않은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는 횡액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됐다.

그러다 최근 진짜 재혼에 대한 입장을 피력, 그동안의 스캔들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그는 과연 재혼을 결행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최근 두명의 유력한 재혼 상대가 거론되는 것을 보면 상당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예커
황샤오밍과 예커. 둘의 결혼이 임박했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검색엔진 바이두.
첫번째 상대는 그동안 그와 줄기차게 엮였던 모델 출신 기업가 예커(葉珂·31)를 꼽을 수 있다. 한때는 전 부인 안젤라베이비의 친구로 알려졌으나 몇 살 아래의 동생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일부 중화권 연예계 호사가들은 이미 결혼식 날짜까지 잡힌 것으로 안다고 주장하고도 있다.

두번째 상대는 배우 자오스진(趙仕瑾·37)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가 최근 방송에 출연, "나는 아들이 하나 있다. 앞으로 딸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 사항을 털어놓은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그의 재혼이 임박한 것만은 사실에 가깝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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