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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풍부한 감성 담은 단독 콘서트 ‘하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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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8. 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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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_HYNN 콘서트_image
/뉴오더엔터테인먼트
가수 HYNN(박혜원)이 풍부한 감성으로 채워진 콘서트를 선사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모티브의 조현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베이시스트 구본암, 드러머 김승호, HYNN(박혜원) 밴드의 마스터인 이현영과 안민주 등 국내 최고 세션들이 함께 했다.

데뷔곡 '렛 미 아웃'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HYNN(박혜원)은 최근 발매된 여름 소품집 '하계'의 수록곡 '블루 버드'를 시작으로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한 '조제'로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했다. 또 더블 타이틀곡인 '너에게로'와 '너, 파랑, 물고기들'로는 특유의 청량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특히 '너에게로' 무대에선 직접 일렉 기타 연주까지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콘서트가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소개하는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자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만큼, 한층 더 의미있고 업그레이드된 무대가 탄생했다. 많은 콘서트를 통해 '웰메이드 공연'으로 호평받았던 HYNN(박혜원)은 최신 건축 음향 시설과 무대 기계 장치 등으로 채워진 새로운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포텐을 터뜨렸다. 또한 HYNN(박혜원)은 '공연 퀸'답게 무대 밑으로 내려가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눈을 맞추며 가깝게 호흡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HYNN(박혜원)은 그간의 히트곡 무대에 이어 일렉 기타 연주와 함께 한 '하늘을 달리다'를 비롯해 '너였다면', '어떤가요', '뱅뱅' 등 본격적으로 HYNN(박혜원)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해 준 추억이 담긴 커버 곡 무대까지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보람, 소연, 이미주, 박진주와 천우희, 송은이, 고영배, 입짧은햇님, 베트남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국 가수 한사라 등 HYNN(박혜원)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스타들도 함께 했다.

HYNN(박혜원)은 "나 HYNN(박혜원), 가수 HYNN(박혜원)이 태어난 날 모두 겨울이라 여름이라는 계절이 어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공연으로 여러분들이 어색했던 나의 여름을 따뜻하게 채워주셨다"라며 "평범할 수도 있었던 하루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YNN(박혜원)은 더블 타이틀곡인 '너에게로'와 '너, 파랑, 물고기들'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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