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尹, 내일 오전 발인 마치고 美 출국…박근혜 전 대통령 “조문 못 가 미안” 통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601000822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16. 2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692102542050
윤석열 대통령/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인을 마치고 오후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16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친의 발인은 17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도의 한 공원 묘역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발인이후 최소 인원과 함께 장지에 가서 장례 절차를 마치고 서울 돌아와서 순방을 준비한 다음에 바로 출장 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 대통령에게 전화로 조문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조금 주목할만한 점은 7시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화를 주셨다"며 "부친상에 조의를 표하고 직접 조문을 하려고 올라오려고 했는데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져서 직접 조문을 못하게 됐다고 한다.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아니다.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다"며 "안 그래도 차량으로 멀리 왔다 갔다 걱정이 됐는데 무리하면 안 된다. 건강 잘 챙기셔야 된다"고 답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순방외교 잘 지켜보고 있다.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에 한미일 정상회담 잘 다녀오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