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105% 증가한 2590억원이다. 영업이익의 178억원을 기록하면서 기대치를 하회했다.
대신증권은 임금인상(10%) 및 임직원 수 증가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국제여객 수익성 하락(유류할증료 하락, 비수기 및 괌 영향 등)을 이유로 꼽았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만 2분기 실적은 기대를 하회했으나, 이미 관계사인 대한항공의 실적 발표를 통해 인건비 증가가 예측 가능하다"라며 "주가에는 기 반영됐다"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양 연구원은 "일드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보다는 중국노선 정상화, 늘어나는 수요,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