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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마케팅 캠페인 시상식이다. 창의적 마케팅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효과성까지 심층 평가하며 시상에 반영하고 있다.
수상 브랜드와 더불어 캠페인을 공동기획한 파트너사에게도 시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의 광고 에이전시 '온보드 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기획해 수상의 영광을 카스와 함께 나눴다.
오비맥주가 카스를 통해 수상한 상은 △10주년 특별상 부문 '최고 브랜드상' △비즈니스 성과(골드) △지속가능성(실버) △커머스&소비자(실버) △마케팅 혁신(브론즈) 등이다.
알렉산더 람브레트 AB인베브 동아시아 CMO(최고마케팅경영자)는 "창의성과 혁신 역량을 갖춘 재능 있는 내부 인재, 파트너 에이전시가 힘을 모아 전략을 수립한 덕분"이라며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과 콘텐츠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인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