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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회사는 '우리 술의 세계화'를 목표로 2016년부터 'K위스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제품은 이 같은 회사 노력의 1차 결과물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증류는 스코틀랜드에서 했지만 위스키 품질을 좌우하는 숙성을 한국에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몰트 원액을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스코틀랜드의 겨울, 대만의 여름 특성을 모두 가진 부산 기장으로 가져와 2018년부터 4년 9개월 동안 숙성해 만들었다.
회사는 이번 제품을 출시하기 직전 제품력을 판단 받기 위해 올해 초 국제주류품평회 IWSC,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에 모두 출품했으며 은상, 은상, 그랜드 골드를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17, 18일 스마트오더 앱을 통해 진행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채널별로 하루만에 모두 다 판매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앞으로 위스키 원액의 증류에서부터 숙성까지 국내에서 전부 진행하는 진정한 K위스키 생산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