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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 채널에 영케이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영케이는 건반에 엎드려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음표가 그려진 악보들을 뒤로한 채 깊은 상념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서 영케이는 지난 25일 선공개 싱글이자 3번 트랙 '렛 잇 비 서머(let it be summ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한평생 여름처럼 뜨겁게 살고 싶은 영케이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담긴 곡이다.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될 '레터스 위드 노트'는 우리말로 '음표로 쓴 편지', '음을 붙인 편지'를 의미한다. 베이시스트, 보컬, 작사 및 작곡가, 라디오 DJ 등 육각형 재능을 뽐내고 있는 영케이의 감성이 담긴다.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는 60년대 말 브리티시 사운드의 클래식한 요소와 80년대 미국 하드 록 발라드의 스트레이트 하면서도 호소력 넘치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노래로, 영케이가 곡 작업에 참여해 애절한 감정을 표현했다.
영케이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레터스 위드 노트스'를 개최하고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