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과의 간담회에서 자문단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9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연금이 되기 위해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시티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복지부 2030자문단과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 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홍보와 소통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자문단의 의견을 들었다.
올해 1월 구성된 복지부의 2030 자문단은 국정 전반에 청년인식 반영통로를 활성화하고, 청년의 실질적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도입됐다. 자문단장에 청년보좌역 1명과 자문단원 19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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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29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30 자문단과의 간담회에서 자문단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자문단원은 "국민연금제도에 대해 잘못된 정보로 인해 부정적 인식을 갖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를 해소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자문단장 손윤희 청년보좌역은 "그간 홍보 추진내용을 보니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회가 넘는 FGI 간담회와 맞춤형 소통 등을 진행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정보를 청년층에 맞는 방식으로 홍보하여 청년층의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뢰를 제고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