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통령실 “우리나라에서 협치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9010015856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29. 18: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발언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2023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9일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전날인 28일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야당과의 협치가 어렵다는 의미로 이해된다"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정치적 상황이 쉽지 않아서 협치가 잘 이뤄진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 문제는 여야 간에 잘 풀어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우리는 앞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들은) 뒤로 가겠다고 하면은 그건 안 된다"고 하며 야당을 비판했다.

또 "우리가 지금 국회에서 여소야대에다가 언론도 지금 뭐 전부 야당 지지세력들이 잡고 있어서, 그래서 24시간 우리 정부 욕만 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지적에는 "도대체가 과학이라고 하는 것을 '1 더하기 1은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세력들하고 우리가 싸울 수밖에 없다"고 하며 야당을 향한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한편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오염수 관련 수치들이 나오면서 가짜뉴스나 괴담이 많이 줄어들고 정치적 공격도 많이 힘을 잃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오히려 많은 국민과 기업이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를 볼 수 있는 우리 어민을 위해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기업은 물론이고 수산물 소비 확산에 많은 역할 해주고 있는 언론인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계속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상황을 설명하며 아직도 국민 사이에 남아 있는 정서적 우려를 해소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