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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에는 같은 소속사인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등장한다. 다현은 차가운 표정으로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 영케이에게 건넸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내 두 사람이 함께하던 공간이 무너지면서 흘러나오는 "나에겐 이것밖에는 없다", "그래도 역시 이 사랑밖에 없다"라는 노랫말이 애절함을 극대화했다.
영케이가 작사와 작곡을 담당한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는 60년대 말 브리티시 사운드의 클래식한 요소와 80년대 미국 하드 록 발라드의 스트레이트 하면서도 호소력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번 솔로 신보 '레터스 위드 노트'는 '음표로 쓴 편지' '음을 붙인 편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케이는 '이것밖에는 없다'를 비롯해 '오늘만을 너만을 이날을', '렛 잇 비 서머' '꿈꾼 (Dreamer)' '번지 점핑', '내추럴', '스트레인지' '소울 (Feat. 최엘비)', '플레이그라운드', '바보' '왓 이즈..' 등 총 11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레터스 위드 노트'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영케이는 신보 발매에 앞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