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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에 따르면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는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거행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39명을 비롯해 대학교 재학생 1명 등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미들블로커인 김세빈(한봄고)이다. 김세빈은 세 차례 유스 대표팀(18세ㆍ19세ㆍ20세 이하)에 선발되고 국제 대회에서 개인상을 받는 등 기량을 뽐냈다. 이변이 없는 한 구단들은 상위 라운드 내에서 김세빈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올해 19세 이하 국가대표로 뽑힌 전수민(전주근영여고), 정수지(한봄고), 곽선옥(일신여상), 박수빈(포항여고), 유가람(제천여고), 신은지(선명여고)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페퍼저축은행 35%, IBK기업은행 30%, GS칼텍스 20%, KGC인삼공사 8%, 현대건설 4%, 흥국생명 2%, 한국도로공사 1%의 확률로 추첨한다.
다만 페퍼저축은행의 1라운드 지명권은 이고은(페퍼저축은행) 트레이드로 한국도로공사가 행사할 예정이다. 대신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도로공사의 2라운드 지명권을 얻었다.
아울러 흥국생명 1라운드 지명권은 이원정(흥국생명)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로 양도됐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는 1라운드에 각각 2명씩 선수를 선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