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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중국 상해에서 680여 명의 중국인 여행객을 태우고 출항한 크루즈선 블루드림스타호가 전날 오후 2시 제주항에 도착했다. 2만 4782t 규모의 블루드림스타호는 제주에서 8시간 동안 체류했다.
크루즈 탑승인원 중 절반규모인 350여 명은 전날 오후 4시경 제주시 연동에 있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찾았다. 중국인 단체 고객들은 영업점 곳곳을 누비며 1시간 30분 동안 면세 쇼핑을 즐겼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성철 롯데면세점 제주점장은 "올해 연말까지 최대 2만 명 규모의 중국인 크루즈 고객의 제주도 방문이 계획돼 있어 기대감이 크다"며 "롯데면세점은 유커가 선호하는 베스트 상품을 확보하고, 이와 동시에 단체버스 주차장 등 인프라를 점검하는 등 고객맞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 롯데免 제주점, 중국 크루즈 고객 350여 명 입점](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9m/01d/2023090101000038000000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