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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은 심사평가원과 보건의료전문가가 협력하여 심사평가원의 공공데이터(적정성 평가자료,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 의료기관 현황자료 등)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해 적정성 평가결과의 활용도 향상 및 임상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 사업의 연구 결과를 활용해 국내·외 SCIE급 학술지에 40편의 논문이 게재됐고, 학술대회에서 47건의 구연 및 포스터가 발표됐다. 주요 연구 내용은 평가에 따른 의료질 향상 등 효과분석, 진료 변화의 분석 및 임상적 효용성 확인 등이다.
공모는 보건의료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연구주제(지정 또는 자유 연구주제) 중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공모신청서와 연구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연구계획 △연구방법 △연구활용 △연구실적 4개 부문으로 심의되며, 10월 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연구기간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연구에 필요한 자료는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원격분석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안유미 심사평가원 평가실장은 "심사평가원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임상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