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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첫 LB ‘존스뉴욕’ 판매호조…일부 색상 초도 물량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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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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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회사의 첫 라이선스 브랜드(LB)인 존스뉴욕의 '2023 F/W시즌 '프린트 원피스'와 '티블라우스'가 첫 방송에서 목표 달성률 평균 120%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린트 원피스의 경우 일부 색상과 사이즈의 초도 물량이 매진됐다.

존스뉴욕은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실속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엑스틴 세대(405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SK스토아가 선보인 여성 패션 브랜드다.

회사는 이번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SK스토아 관계자는 "홈쇼핑 LB 브랜드들이 주로 선보이는 럭셔리, 스포츠웨어, 패션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최근 '올드머니룩' 트렌드와 맞물려 '클래식' 카테고리로 차별화한 부분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어센틱 브랜드 그룹이 모든 과정에서 협력하면서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인 것도 이번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판단했다. 미국 어센틱 브랜드 그룹은 한국 고객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을 선정하는 부분부터 디자인 컨펌까지 함께 해오고 있다.

SK스토아는 본격적으로 '존스뉴욕' 브랜드 파워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는 9일 존스뉴욕 네 번째 신상품인 '타임리스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네이비, 베이지, 애쉬 그린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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