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여성장애인이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임신·출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예약부터 진료까지 공백 없이 산부인과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2021년부터 10곳의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지정했다. 이 중 부산백병원 포함 현재 4곳(서울대학교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전북예수병원)이 운영을 개시했다.
복지부는 울산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6곳도 준비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연 장애인건강과장은 "부산 지역 여성장애인들이 인제대 부산백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산부인과 진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정 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