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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발암물질 검출 ‘땅콩가루’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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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9. 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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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소분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모닝이 소분·판매한 '땅콩가루(식품유형: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남양주시가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아플라톡신(Aflatoxin)은 곰팡이독으로 발암성이 있는 독성물질이다. 주로 산패한 호두, 땅콩, 캐슈넛,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서 생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4년 7월 15일까지인 제품으로, 포장단위 1kg, 500g, 300g, 100g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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