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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푸른하늘의 날 맞아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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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9. 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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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 이미지
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 이미지./제공 = 경동나비엔
매년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로, 대기환경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에 경동나비엔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콘텐싱보일러'를 추천했다.

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에 숨어있는 열을 재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활용한다. 덕분에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일반 보일러 대비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연간 87%, 대기오염 물질인 일산화탄소를 70.5%나 감소시킨다. 이뿐만 아니라,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온난화를 가속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며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

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기록하는 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에 비해 최대 28.4%의 가스 사용량을 절감해 준다. 환경부에 따르면 80% 초반의 열효율로 에너지효율 4등급을 받은 일반보일러 대비 연간 44만 원의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을 정도다.

아울러 환경부와 지자체는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콘덴싱보일러를 구매할 때 일반 가정은 10만원·저소득층은 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동나비엔은 최근 온수 중심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기도 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빠른 온수 공급을 통해 버려지는 물의 양을 절감하는 동시에, 높은 에너지 효율로 대기오염 물질 발생까지 억제해주는 제품이다.

'온수레디 시스템'을 적용한 이 제품은 환탕밸브(온수레디밸브)로 급탕 배관 속 물을 빠르게 예열하기 때문에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시간인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온수가 원하는 온도로 공급될 때까지 기다리며 버려지던 약 13.7ℓ가량의 물을 아낄 수 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연간 20t에 해당하는 물의 양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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