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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수산 선물세트 판매량, 설 대비 3.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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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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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초록마을
정육각이 운영하는 초록마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판매한 '초록마을 수산 선물세트 26종'의 판매량은 올해 설 시즌 동기간 대비 3.3배(23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 봄에 어획한 조기로 만든 굴비의 판매량은 436% 늘었고, 멸치 선물세트는 16배 이상 급증했다. 유기수산 재래김 선물세트는 예약 주문량이 약 158% 늘었다.

회사는 회사가 취급하는 모든 수산물 및 가공품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의 대중화를 위해 올 4분기엔 기존보다 강화된 조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매 시점 및 어획 시점 등을 고려한 어종별 검사를 확대하고, 영·유아용 수산 식품은 월 1회 검사를 추진한다.

앞으로 회사는 오는 29일까지 판매하며,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이용할 경우 10% 할인해 준다. 제철 수산물인 가을 꽃게 예약전도 오는 1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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