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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포토]노랗게 익어가는 논과 푸른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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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승인 : 2023. 09. 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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랗논 24절기 중 15번째인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는 백로(白露)인 8일 충남 당진시 신리성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과 노게 익어가는 이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신리성지는 제5대 조선교구장 다블뤼 주교가 거처하던 곳이다. 다블뤼 주교는 1845년 10월 김대건 신부와 함께 강경에 첫 걸음을 내디딘 후 1866년 갈매못에서 순교하기까지 21년 동안 조선에서 활동했다.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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