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U ‘싱싱상생’, 못난이 채소에서 과일까지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0010005322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9. 10.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U 싱싱상생 과일_1
CU 편의점에서 한 고객이 '싱싱상생' 상품을 보고 있다./제공 = BGF리테일
CU가 일명 못난이 상품으로 구성된 '싱싱상생'의 상품군을 기존 채소에서 과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CU는 지난 5월 농가 돕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맛과 품질, 영양면에서는 일반 상품과 다르지 않으나 모양이 고르지 않은 상품을 판매하는 '싱싱상생'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일명 명품 포도로 불리는 샤인머스캣이다. 알알이 담긴 샤인머스캣 2종은 각각 5500원(300g), 7500원(500g)으로 CU에서 판매 중인 유사 상품 대비 30~40% 저렴하다.

CU가 과일로 상품군을 확대한 이유는 지역 농가 수익 향상이라는 상생 효과와 더불어 최근 크게 오르고 있는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훌륭한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편의점 장보기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던 신선식품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CU의 채소는 2021년 23.6% 2022년 25.8% 2023년(1~8월) 31.3%, 과일은 2021년 21.2%, 2022년 23.3%, 2023년(1~8월) 25.6%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김배근 BGF리테일 HMR팀장은 "싱싱상생을 통해 지역 농가의 수익 향상은 물론 고물가 속 알뜰 쇼핑 혜택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의 싱싱상생 상품들은 2주 간격으로 농산물 시세를 판매가에 반영하고 있으며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때에는 추가로 가격 인하가 이뤄진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