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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회담을 갖고 사흘 만의 조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간디 추모공원 헌화 행사 전 라운지에서 중국 리창 총리와 만났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리창 총리는 윤 대통령에게 다가와 옆자리에 앉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윤 대통령은 "연내에 리 총리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시진핑 주석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리창 총리는 "대통령 말씀을 시 주석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과 리창 총리는 지난 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50여분간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북핵이 해결되지 않으면 한·미·일 협력 체계는 더욱 공고해질 수밖에 없다"며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달라. 북한이 한·중 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협력하자"고 거듭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