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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회 벤처금융포럼은 투자·협력 네트워킹 중심의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벤처기업 재무 담당 임원, 투자자, 금융종사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금융특강에서는 올해 상반기 펀드레이징 순위 1위 벤처캐피털 IMM인베스트먼트의 대표 펀드매니저인 문여정 상무가 '투자자는 이런 벤처기업에 투자한다'라는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Q&A)을 진행했다.
이어 기업 간 협업·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벤처기업 5분 피칭'에서는 판매자를 위한 앱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업 등 5개사가 참여했다. 또 투자·협력 네트워킹에서는 기업 간 노하우 공유와 협력 논의를 위한 오픈 밋업(Open Meet-Up)과 함께 희망 투자유치 단계별 투자자, 재무담당 임원 간의 교류 지원을 위한 투자사다리 네트워킹이 운영됐다.
협회 관계자는 "3만8000개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협·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벤처기업 대다수가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금융의 지원을 위해 금융 지원 서비스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