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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국내외 디지털의료기기 제조기업에 대한 인증 제도 현황을 분석해 기업 인증 제도의 개선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식약처가 추진 중인 디지털의료제품에 대한 법률안 제정과 관련해 디지털의료기기 맞춤형 규제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국내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와 디지털의료기기의 안전성·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특별 홍보관을 16일까지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국내 우수 '혁신의료기기' 4개 제품을 전시·시연해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의료기기의 맞춤형 규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 디지털의료기기의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