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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26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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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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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126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2곳이다. 전월 하도급대금을 지난 8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

협력사와의 상생에도 힘쓴다. 회사는 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개선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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