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심평원, 근로복지공단과 청렴문화 확산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401000903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9. 14. 19: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91419084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근로복지공단은 14일 울산광역시 근로복지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자율적 내부통제체계 구축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체감사기구 간 정보교류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정보공유 △자체감사 및 청렴활동 모범사례 공유 △협력·교차감사를 위한 감사자원 교류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적 합동 교육 실시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내부통제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심사평가원은 '신뢰와 소통 기반의 자율적 내부통제체계 구축'이라는 감사비전과 리스크 기반 사전적 예방감사, 청렴문화 내재화를 위한 소통활동 등 기관이 역점 추진중인 전략과제를 소개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8월에 실시된 임원전략회의를 통해 내부통제 전담부서(지속가능경영부)를 지정했고, 지난 4일 기관장-상임감사 간 내부통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다음 달엔 전문가 초청 간담회와 특강도 진행하는 등 기관의 부패방지와 책임경영 지원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인성 심평원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기관과의 감사자원 공유,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지속 추진하는 등 기관의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