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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고려인 마을 시설환경개선사업 여성 쉼터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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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9. 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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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산동에서 진행된 고려인 마을 시설환경개선사업 준공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KCC 임근홍 지점장, 네번째 고려인 마을 신조야 대표, 다섯번째 한국해비타트 이광희 사무총장./제공 = KCC
KCC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를 위한 여성 쉼터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고려인마을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천영 고려인 마을 교장, 신조야 대표, 이광희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임근홍 KCC 광주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고려인 마을 시설환경개선 사업은 고려인 마을의 열악한 주거 환경 시설을 개선해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홀몸 여성 동포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해당 쉼터에는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KCC의 고성능·친환경 창호가 적용됐다. 벽지 도배 및 각종 가구 비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KCC는 마을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주거환경 지원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KCC는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인 '새뜰마을', 서울시의 저층주거지 개선사업인 '온동네 숲으로', 서초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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