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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연주복은 예복 형태인 연미복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수트 상·하의, 베스트, 보타이, 커머밴드(허리띠의 일종), 셔츠, 양말까지 세트로 제작했다. 단원 개개인의 체형과 사이즈에 맞춤 제작한 것뿐만 아니라, 악기 파트의 특성에 맞춰 허리 밴드 디테일과 암홀(진동 둘레, 몸판과 소매가 만나는 부분)의 위치 조정 등 아주 작은 부분까지 고려해 패턴을 신규 개발하고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캠브리지의 서울시향 연주복은 이날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2023 서울시향 만프레트 호네크의 차이코프스키 비창 정기연주회에서 단원들이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상우 캠브리지 멤버스 브랜드 매니저는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인 서울시향과 의미 있는 협업을 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번 연주복 제작을 통해 캠브리지는 엘리트 클래식 수트로 더욱 확고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