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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2만명의 관객 동원한 日 스타디움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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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9. 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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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NATION'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공연 이미지 2
NCT /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가 총 22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스타디움 투어를 마무리했다.

NCT는 지난 16~17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엔시티 스타디움 라이브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인 재팬''을 개최했다.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 이어 이번 공연으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총 2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NCT는 이날 공연에서 '일곱 번째 감각' '무한적아' '테이크 오프' '붐' '블랙 온 블랙'을 시작으로 '배기 진스' '더 뱃' '파도' 등 정규 4집의 신곡 무대와 '보스' '유니버스' '레조넌스' 등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약 4시간 동안 40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관객들은 공연 시작과 동시에 기립해 일제히 팬라이트를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힘차게 응원법 구호를 외치고 대형 파도타기 등을 펼치며 공연을 즐겼다.

NCT는 공연을 마치며 "스타디움은 저희에게 큰 꿈이었는데 공연을 한다는 게 아직도 꿈만 같고, 잘 마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뜻깊은 순간이다. 귀한 시간 내서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고,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크고, 많은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고 싶고,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테니 꼭 다시 만나자. 여러분이 있기에 저희가 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NCT로서 더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NCT를 프로듀싱하고 있는 NEO 프로덕션 강병준 총괄 디렉터는 "7년간의 활동을 집약해서 보여준 콘서트로 NCT만의 고유한 정체성, 독특한 매력, 남다른 파워 등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린 기회였다. 이번 콘서트가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NCT 활동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거라 생각된다. K-팝 대표 그룹으로서 스타디움이라는 꿈의 무대에 멤버 모두 모여 공연을 펼쳐 감회가 남다르다.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멤버들과 SM 가족들에게도 고맙다. 앞으로도 NCT가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CT NATION'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공연 이미지 3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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