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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아 18일 공개한 '최근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위반현황' 자료에 따르면 편의점 업체들의 식품위생법 위반은 2021년 348건에서 2022년엔 439건으로 전년대비 20.0%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총 위반건수는 1974건에 달했다.
편의점 브랜드별로 보면 GS25가 전체 위반건수의 29.5%인 583건을 차지했다. 이어 CU 577건(29.2%), 세븐일레븐 529건(26.8%) 등이었다.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판매가 대부분이었다.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수는 전체의 절반이상인 1333건(67.5%)에 달했다. 위생교육 이수 위반도 508건(25.7%)이었다.
김 의원은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에 대해 대다수 편의점 업체들이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지만, 편의점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 19의 제한적 외식으로 인해 방문 외식을 대신해 주던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위생 문제도 함께 발생하고 있다"면서 "편의점 식품 위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약처의 철저한 조사와 점검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