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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연금공단 이사장 “상생의 연금개혁 지원 전사적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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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9. 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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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18일 창립 36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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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8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열린 창립 3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8일 "상생의 연금개혁 추진 지원에 전사적 역량을 가일층 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홍보영상 상영,신입 직원 등 내부 직원과 연금수급자, 대학생 홍보대사 등 외부 인사 축하 메시지 상영, 유공 직원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연금공단은 1987년 창립했다. 공단은 그동안 기금 적립금 1000조원 시대를 대비하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하며 노후소득보장 중추 기관이자 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우뚝 섰다.

김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36년 동안 제도와 공단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9월 취임한 김 이사장은 임직원과 함께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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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김 이사장은 "제5차 재정계산과 상생의 연금개혁 추진 지원에 전사적 역량을 가일층 결집해 공단에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국민의 소중한 노후 재원인 기금의 안정적 운용으로 국민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또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하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스마트하고 강한 공단을 만들어가는데 전 직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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