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이엘사이언스, 산학협력 특허기술로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9010011105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19.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윤영수 가천대 교수(왼쪽)와 오성호 아이엘사이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운데), 고재환 가천대 박사가 리튬 음극 시트 및 전고체 리튬이온 박막 배터리 샘플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아이엘사이언스
아이엘사이언스는 가천대학교 '전지 및 에너지 변환 연구소' 윤영수 교수팀과 함께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술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이 지난 7일 '금속 리튬(Li) 기반 음극 혁신소재 및 전고체전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지 12일만이다.

가천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핵심기술 특허인 △전고체 박막 전지 제조방법(한국특허) △음극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해 제조된 음극(한국특허) △양극 기판, 고용량 전 고상 전지 및 그 제조 방법(미국특허) 등을 아이엘사이언스로 양도하기로 했다.

윤 교수가 이끌고 있는 전지 및 에너지 변환 연구소(EML)는 기능성 나노 분말 합성 및 2차원 코팅 기술에 기반한 기능성 에너지 재료를 연구하며, 기능성 세라믹 분말 합성 및 표면 제어 코팅 공정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 결과물들은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원자력 안정성 극대화 소재 및 차세대 고체전지의 실효적 구현을 위한 공정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윤영수 교수팀이 그 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신속히 상용화해 이차전지 밸류체인 내 소재 및 시스템 분야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