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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심평원에 따르면 전 부서의 리스크 발굴과 통제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19일 본원과 지원의 실·부장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업무상 1차적 위험요인 발굴·평가 및 사전통제활동을 수행할 현업부서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의 필요성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 문호승 감사교육원장이 강의한 교육은 △내부통제 강화 배경과 필요성 △내부통제 목적 △내부 통제의 책임자와 역할 △내부통제 실패사례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심평가은 지난 1일 내부통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4일 원장과 상임감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한 데 이어, 공공기관 간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 등도 추진 중이다. 이후 내부통제위원회 구성·운영, 관련 규정 및 매뉴얼 제정 등 기관장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내부통제 의식 제고와 사전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 노력을 이어가 국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