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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활동 확대” 보람그룹, K-ESG 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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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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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오른쪽)가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K-ESG 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은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K-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K-ESG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K-ESG 가이드' 지표를 바탕으로 환경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 지배구조 건전성 확보 등에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발표한다.

그룹은 그룹 설립 후 지난 30여년 간 상조기업의 기본정신인 상부상조를 토대로 '상조는 나눔', '고객중심 나눔경영'이라는 경영철학을 지켜왔다.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스포츠 영역에서도 공헌사업을 펼쳐온 것이 이번 상을 수상하는 데 주효했다.

2016년 남자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창단을 통한 공헌활동을 들 수 있다. 국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치로 창단된 보람할렐루야는 창단 이후 매년 초등·중등 탁구 꿈나무 및 탁구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헌혈나눔에도 동참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CSR 관점의 사회공헌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점으로 확대해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PC나눔' 캠페인을 통한 PC리사이클링으로 IT 취약계층을 돕고 자원의 선순환도 도모했다.

앞으로도 그룹은 기업과 사회, 기업과 고객이 상생하는 ESG 관점의 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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