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숙면매트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이에 국내 보일러업계 양강 '귀뚜라미'와 '경동나비엔'도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난방매트를 낙점하고,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과 편의성, 전기료 절감 효과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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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카본매트 매출을 전년 대비 30% 늘리는 것으로 목표치를 잡았다. 2020년 업계 최초로 '카본 매트'를 출시한 귀뚜라미는 매년 성능을 개선한 카본매트 신제품을 출시하며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덕분에 현재 귀뚜라미의 국내 매출에서 카본매트의 비중은 약 10%에 달한다.
귀뚜라미는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내놨다. 해당 제품은 강철보다 5배 강한 아라미드 소재와 2중 특수 피복으로 제작한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적외선을 방출해 몸속까지 온기를 전달하며, 3단계(45℃, 50℃, 55℃) 찜질모드로 빠르고 강력하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기료는 2세대 온수매트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귀뚜라미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는 160W 저전력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여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한 달 전기료가 2400원이다. 독자적인 난방제어시스템인 에코 모드를 사용하면 일반 난방 모드와 대비해 전기에너지를 20% 더 절감할 수 있다.
자동 온도 조절시스템은 수면시간을 3구간으로 나눠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조절해 준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1세대 전기장판의 전자파 문제가 없고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세균·물빼기·물보충·보관의 불편을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가 난방매트의 트렌트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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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숙면매트'를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 두 종류로 출시했다.
먼저 숙면매트 온수는 데워진 물이 매트 안을 순환하기 때문에 포근한 온열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0.5도 단위로 정밀한 온도제어가 가능해 나에게 꼭 맞는 숙면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분리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 온도를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알아서 물을 깨끗하게 살균해 주는 셀프이온케어와 사용 후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자동물 빼기 기능 등 편리한 물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워터케어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숙면매트 카본'은 전자파 생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유해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카본 성분이 함유된 열선에서 방출하는 원적외선으로 복사난방이 이뤄져 깊은 온열감을 전달한다. 0.5도 단위의 온도 조절은 물론, 최초 가동 시 설정한 온도까지 더욱 빠르게 도달하는 빠른난방 모드와 함께 분리난방 기능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숙면을 돕는 '슬립케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경동나비엔은 7년간 모델을 맡아왔던 배우 유지태 대신 강렬한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동시에 가진 마동석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 그간 '콘덴싱 보일러'로 대표되는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해 왔다면, 올해부터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숙면에 대한 관심 증가로 나비엔 숙면매트가 누적 100만대를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 고객에게 최적의 숙면온도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취향별로 매트 소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온수와 카본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