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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센트는 프랑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 속 행복에 영감을 받아 향기를 통해 기분 좋은 순간을 연상시켜주는 바디케어 브랜드다. 세계적인 조향사들로 구성된 프랑스 퍼퓸하우스에서 엄선한 프랑스산 향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럽센트의 브랜드명은 '당신'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LUV'에 행복함을 느끼는 장소나 소재를 시각화한다는 의미의 'SCENE'(장면)과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SCENT'(향기)를 합성한 단어다. '당신에게 향기를 통해 기분 좋은 순간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럽센트 바디워시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퀸즈랜드 너트 오일, 호호바씨 오일, 라벤더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피부 자극테스트와 24시간 향 지속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럽센트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바디워시인 △어텀비치 시솔트머스크 향 △화이트셔츠 린넨코튼 향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향 고보습 바디워시 3종을 출시했다.
자연 유래 스크럽제를 함유해 매끄러은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오일보습 스크럽 워시인 △코지파이어 시더우드 향 △벌스테이케이크 라즈베리바닐라 향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향 3종도 출시하며 총 바디워시 6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