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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교차 최대 15도…체감온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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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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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제공=연합
추석 연휴 넷째 날이자 일요일인 1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14~19도)보다 2~5도가량 낮아진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다.

오전에 강원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강원중·남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서와 충북 북부, 전북 북부에는 전날 내린 비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30일~1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 중·북부 5~30㎜, 강원영서 남부, 충북 북부 5㎜ 내외, 전북 북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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