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모조품 차단 총력전…공영홈쇼핑, ‘AI 상품검증시스템’ 풀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05010001589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05.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영홈쇼핑_CI
공영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지식재산권 및 과대과장광고 침해 여부를 선제적으로 필터링하는 상품검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모조품 차단을 위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 상품 전수조사를 실시·점검하고, 온라인몰 지식재산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탐지솔루션을 활용한 모조상품예방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상품검증프로세스는 △협력사 입점시 자체진단 체크리스트 서류 제출 △AI 탐지솔루션 위조상품예방 시스템 운영 △로보틱처리자동화(RPA) 시스템 도입 운영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기반의 '모조상품예방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유사 디자인(이미지) 등의 모조의심상품 필터링 및 소비자보호차원의 구매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회사는 모조의심상품 조기차단을 위해 온라인몰에 등록된 30만여개 전체상품에 대해 매일 1일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AI솔루션시스템 운영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협업기업이 담당하고 있다.

AI솔루션 시범운영기간 3개월동안 187건의 모조의심상품을 차단했고, 이후 본격 운영을 통해 182건을 조기 차단했다. 이 같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걸러진 모조의심상품은 즉각 판매중단하고, 차단된 제품에 대해 해당업체에 내용을 알렸다.

이용혁 공영홈쇼핑 CCM실 실장은 "지식재산권 의심상품의 원천차단을 위해 온라인 판매노출 전에 필터링 가능여부를 검토 중이며 지속적으로 예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